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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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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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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신경질zzzz
날짜
:
2006년 08월 10일 (목) 11:59:03 오전
조회
:
922
어제. 내가 신경질 낸거였긴 했지만.
문자를 그런식으로 보내서..사람 오해하게 만들고.. 첫째~!
왜 약속 시간 을 어기고 말야.. ㅡㅡ
준비도 안하고 짜증이야~~ 진짜.. ㅡㅡ
내가 한 약속도 아니고..지가 한 약속인데~ ㅡㅡ
씨..ㅡㅡ;;;
기분 많이 상했다.. 훔냐..
그리구 그 주변 사람들의 반응도 싫었다
날도 더운데.. 내가 버스 두번이나 갈아 타고.. 갔는데...
ㅡㅡ
30분 가량 기다리게 하고.. 훔.
그리구 신경질 적인 문자..
성질나서.. 그전부터 늦는다고 할때 부터 성질 나서..
안가고 싶었졌다..
이 약속은. 어차피. 내가 보고 싶었던 영화도 아니고.
내가 만나고 싶었던 사람들도 아니고.
내가 정한 시간도 아니었고.
최대한 시간 맞춰서. 날고 기고. 해서...
갔는데 말야.
ㅡㅡ
지는 모르지..
서로가 뭐.. 서로 잘못 했다고 만 생각할테지.. 아마...
그래서 성질 나서 집에 왔다
와서.. 움직이기도 싫고..
ㅡㅡ
이놈의 모기들.. 못됐다. 남의 성질만 돋구고 말야..
쓰러졌다.. 그러고 보니.. 새벽..;;;;
씻지도 않고 라디오를 들으며..
옷만 갈아입은채.. 씻으러 가기 전.. 자세를 취하고
누웠다는..
중간에 씻으면 잠 깰라..
그냥.. 새벽 까지 달렸다는..ㅋ;;
그래서 아침 5시 6시.. 이렇게 하다가
결국 일어나기 싫었지만.. 6시30분경 일어났는뎅...
왠걸...
버스 안놓칠줄 알았다.. ㅠㅠ
요즘 버스 왜케 빨리와~~!! ㅠㅠ
미워 죽겠당.. ㅠㅠ
신호등 앞에서 놓친.. 버스.. ㅠㅠ야속하다..
그래서.
한. 15분..비타길.. 경사길..
걸어서 큰길로 올라와서.. ㅠㅠ 버스 타고 출근..
땀만 삐질 하다.. ㅡㅡ;;
오늘 오전부터 견디기 힘든..
지금은 점심이 ㄱ ㅣ다려져..
힘이 쏟는다..ㅋ
^^*
다들 더운데... 힘내세요~!!
홧팅~!!ㅋ
푸르른 꿈들을 안고 사세요~!! *^^*
구름새
08.10
^^
^^
08.11
^^;;
^^;;<BR>
08.13
약속 않지키면 참 -_-;;....
기달리는 사람은 , 그순간만큼은 약속 안지키는놈들 세상에서 제일 나쁜놈들이라고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_-ㅋ;
아 .,,, 지금 땀이 아주 줄줄줄줄 , 핸드폰 잃어 버렸어요 ㅠ_ , 얼마전엔 민증잃어버리고
잘한다~ 얼씨구~ ㅎ
약속 잘 지킵시다 ㅎ
약속 않지키면 참 -_-;;....<BR>기달리는 사람은 , 그순간만큼은 약속 안지키는놈들 세상에서 제일 나쁜놈들이라고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_-ㅋ;<BR><BR>아 .,,, 지금 땀이 아주 줄줄줄줄 , 핸드폰 잃어 버렸어요 ㅠ_ , 얼마전엔 민증잃어버리고 <BR>잘한다~ 얼씨구~ ㅎ<BR>약속 잘 지킵시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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