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탓할까, 부모님, 그리고 그 갈등의 존재들. 가족이란 울타리 안에 속해는 있다지만, 난 가끔 회피하고 싶다."
저에게도 참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08.17
아리니님 오랜만이네요^ 바쁘다는 핑계속에서 이렇케 오랜만에 문.사 들러 봅니다. 내가 싫어질 집이 있다는것 ... 가족의 울타리에 아직 속해잇다는것 이 저에게는 부럽게만 느껴지네요^^ 도망가도 되고, 회피 해도 되지만 다시 돌아 가도 마냥 따듯하게 느껴질 그런 집이 있고 그런 가족이 있는것이 언제쩍이 었는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