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출근하자마자, 메신저에 뚜둥. 다른 학교에서 일하고 있는 사서쌤 선배언니였다. 어제 연수 있었는데 니네 학교는 부장님인가? 그사람이 왔더라, 하시더니.. 왜 학교에 사서가 있는데 널 안 보내고 지가 왔다니? 그럼 제대로나 듣던지.. 하신다.
휴. 가끔 난 미련스럽게 답답하고 힘든 사회생활을 나라서 힘든거야,라며 견딜때가 많은 거 같다. 나 상당히, 그지같은 곳에서 일하고 있는 거 맞나?ㅋ 어쩔 수 없다는 거, 능력밖이라는 거- 그런 사람한테 한소리 하고 싶으면 아예 관둘생각 해야한다는거. 이래서 참, 어른은 싫고 사회생활은 더럽구나.
가끔 난 미련스럽게 답답하고 힘든 사회생활을 나라서 힘든거야,라며 견딜때가 많은 거 같다. 나 상당히, 그지같은 곳에서 일하고 있는 거 맞나?ㅋ 어쩔 수 없다는 거, 능력밖이라는 거- 그런 사람한테 한소리 하고 싶으면 아예 관둘생각 해야한다는거. 이래서 참, 어른은 싫고 사회생활은 더럽구나.
지금현재 딱 제 심정이네요;; 어른은 싫고 사회생활은 더럽네요;; 그냥,다 엎어버릴까;;하는 생각도 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