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넘 무심하다....내나이 20살에 문사를 알게 되었는데 벌써 한거없이 25살이다..ㅡㅡ 빠르다...그래서 도전 한다...ㅋㅋ 사실 이것 저것 많이 도전했었다...다 실패였지만...
하긴뭐 그렇게 열심히 하지도 않았다 하지만 ..이번은 다르다.. 나이도 있고 또 시간도 없다. 그래서 무조건 이겨 내야 한다...그래서 떠난다.. 마지막이라는 그런 생각으로 떠난다.
이결정도 누구의 도움없이? 누구의 권유없이 나스스로 선택한 결과이다..전수받고 오면 한살 더먹겠지? 딱1년만 고생해서 전수 받고 오자..그리고 학교도 졸업하면 ....시간은 흘러 내나이가 아마 28~30정도....마지막이다....1년이든 2년이든 3년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