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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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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방 > 공개일기 )
·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급체,
날짜
:
2006년 09월 06일 (수) 10:29:53 오후
조회
:
1106
평소엔 진짜 잘 안 아픈데,
아니 솔직히 잔병이 좀 있나?
하이튼, 어쩌다 급체해버렸다.
벌써 3일째, 너무하지 않은가?
오늘은 스스로 발길을 돌려 한의원까지 다녀왔는데
엄마는 내과에 가지 그랬냐고,ㅠ
전혀 낫지 않은 내 상태.
명치가 답답해 미치겠다.
가슴도 답답한데, 모든 게-
다 그렇다.
이렇게 오늘 하루만 미워해도 되나요?
정말, 싫다.
09.06
침과 뜸..
고생했어요 ㅋㅋ..
빨리 나으세요.
침과 뜸..<BR><BR>고생했어요 ㅋㅋ..<BR><BR>빨리 나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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