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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불현듯 나, 나와 그리고 남
날짜
:
2006년 09월 06일 (수) 12:56:19 오후
조회
:
1042
내가 서 있고
또 다른 내가 서있고
또 다른 누군가가 서있고
또 다른 어떤 사람이 서 있다.
설레기도 하고 두근거리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알아주기를 바라기도 하고
여튼 눈물짓고 힘들어 하고
피곤해하고 아무 것도 못하고
수천가지 삼라만상의 감정을 함께 공유하다가
결국 돌아서야 하는 순간이 있다.
그러나 돌아서도 항상 기억이 남아서
기억해야하는 나 자신을 볼때면
가슴이 갑갑해지는 찰나가 온다.
불현듯 나 그리고 나 그리고 남,
이 수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안녕하고 소리지르는 기분이다.
나, 그리고 나, 그리고 남들이
모두 나에게 굳바이라고 외치는 순간이 왔다
나 그리고 나, 그리고 남..
나는 지금 무엇을 위해 무엇을 알고
무엇을 안고 살아가고 있는 걸까...
09.08
^^ 힘내요 도그.
^^ 힘내요 도그.
09.08
끊임없이 연결되는 나와 타인.
내가 아무리 굿바이라 외쳐도 정녕 그것이 그리 될 수 있을까.
사람들에겐 기억이란 것이 있고, 추억의 기능이 있고, 마음의 정이 있는데..
끊이지 않는 고리들..언제까지나..^^
끊임없이 연결되는 나와 타인.<BR>내가 아무리 굿바이라 외쳐도 정녕 그것이 그리 될 수 있을까.<BR>사람들에겐 기억이란 것이 있고, 추억의 기능이 있고, 마음의 정이 있는데..<BR>끊이지 않는 고리들..언제까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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