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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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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꿈
날짜
:
2006년 09월 15일 (금) 6:10:25 오후
조회
:
1370
목만 달린,
긴 머리를 풀어헤친 여자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다!다!다!다!다!
다가오는 꿈.
넓고 넓은 바닷가에,
두 구의 시체가 물에 동동떠다니는걸
마냥 바라봐야하는 꿈.
아-
제발,
평범한 꿈 좀 꿔봤으면 좋겠어.
그게 안된다면,
아무런 꿈도 꾸지않길.
그냥 죽은듯 자길,
바라고 또 바란다.
09.15
악,,,,,,,,,,,ㅋㅋㅋ
완전 그런 꿈은 가위가 눌린다는 건데;ㅁ;
완전 끔찍,ㅋㅋ
악,,,,,,,,,,,ㅋㅋㅋ<BR>완전 그런 꿈은 가위가 눌린다는 건데;ㅁ;<BR>완전 끔찍,ㅋㅋ
쉬폰케익
09.16
휴우~정말 악몽이네요^^;;
...
으악;;;너무 무섭겠다;;;;
저는 요즘 장동건,김래원,비,슈퍼주니어등등..퍼레이드로 꿈속에 자주 등장합니다,진짜;;
첨엔 무지 좋았는데 이젠 좋은것도 모르겠고 너무 피곤합니다;;
휴우~정말 악몽이네요^^;;<BR>...<BR>으악;;;너무 무섭겠다;;;;<BR>저는 요즘 장동건,김래원,비,슈퍼주니어등등..퍼레이드로 꿈속에 자주 등장합니다,진짜;;<BR>첨엔 무지 좋았는데 이젠 좋은것도 모르겠고 너무 피곤합니다;;<BR>
별이될꺼…
09.16
뭔가 ;; 쌓이셨어요? ;;
제 친구는 날마다 사람 바꿔가며 자신이 누군가를 죽이는 꿈을 꾼다는.. ;;
무의식중에.. 두려움이 .. 화가.. 억눌려 있는게 아닐찌...
뭔가 ;; 쌓이셨어요? ;; <BR>제 친구는 날마다 사람 바꿔가며 자신이 누군가를 죽이는 꿈을 꾼다는.. ;; <BR>무의식중에.. 두려움이 .. 화가.. 억눌려 있는게 아닐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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