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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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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밤늦은 전화 한통.
날짜
:
2006년 09월 20일 (수) 1:05:16 오전
조회
:
1108
왠지 슬픈 너의 목소리,
일상적인 대화 -
하지만 왠지 어색한 우리 사이.
그렇지만 친구니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걸 난 잘 아니깐.
많이 힘들었구나.
생각보다 너무 속은 두터운 녀석이었다니,
몰랐어 정말 -
술한잔 사줄게 친구야,
힘냈으면 좋겠다 정말.
쉬폰케익
09.21
술한잔 사줄게 친구야,
힘냈으면 좋겠다 정말.
좋은 사람~^ㅡ^
술한잔 사줄게 친구야,<BR>힘냈으면 좋겠다 정말.<BR><BR>좋은 사람~^ㅡ^<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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