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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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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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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방 > 공개일기 )
·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그 다음..
날짜
:
2006년 10월 06일 (금) 6:23:55 오후
조회
:
717
생각해보면 난 뭐든 그 다음이 안좋았다..
애초에 시작하기를 잘못한건지..
자신있게 말하고 그 다음에 남 눈치 봐야하고..
오늘도 홧김에 정종이던가?? 아무튼 그거 소주잔으로 한 7~8잔 되는거같던데..
큰 대야에 담겨져있는거 홧김에 마셨다가 얼굴 상당히 달아올라서..
뭐든 그래..
그 다음..후회좀 하지말자..
어렸을 땐 동네에서 잘나가는 골목대장
학교라는 새장에 갇히고 나서 느끼는 패배감
왜 내가 무슨 이유로 색안경 낀 어른들이 택한
울타리 밖에 묶인 희생양이 됐나
지루함에 멍든 어제를 치료할 멋진 만남이
필요한데 내 발걸음은 자꾸만 뒤로 가
이것봐, 여태 비겁한 척 얼굴을 가렸던건
내게 이렇다 할 기록 같은건 남아 있지 않아서
가끔 헤픈 웃음을 던질 때 내 얼굴은 애꾸눈
한 눈은 웃지만 또 다른 눈은 감는다
사랑을 베푸는 척 아무 대꾸를 할 순 없는 가르침
대신 난 진짜배기 친구를 기다린다
전체 : 13,97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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