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7월 08
(월)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공개일기 )
·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D-31
날짜
:
2006년 10월 01일 (일) 12:25:54 오후
조회
:
1163
10월이 결국 와버렸고,
그런 것처럼 언젠가 11월은 올테고
나는 남은 한달을 바쁘게 보낼 수 밖에 없다는건가?
그동안 수많이 남겨왔던 흔적들을 모두 '문사'라는 곳 외에
다른 매체로 남겨야한다는 건 어쩜 참 어이없을지도.
유키 말대로,
기분은 참 더럽다.
왜냐면, 추억이 있으니깐.
10.01
아놔. 포기하지마
아놔. 포기하지마
10.02
-_-수능보다 더 코앞이네 후덜덜
-_-수능보다 더 코앞이네 후덜덜
10.02
포기 안해요 ㅋㅋ
포기 안해요 ㅋㅋ
전체 : 13,973건
뭐가 문제였을까??
[
1
]
17년전
1,050
약빨.
17년전
848
구름새
ㅇㅇ
17년전
816
그 다음..
17년전
717
혼자 못산다..특히난..
17년전
1,052
구름새
팍팍 무라
17년전
906
피곤해...
[
2
]
17년전
1,117
어제는 맑음.
[
2
]
17년전
1,197
구름새
추석
17년전
680
야..-_- 무슨 니네가 ㅂㅌ냐..
17년전
844
구름새
아저씨가 되어
17년전
840
오늘도 맑음!!!
[
4
]
17년전
1,258
구름새
백지
17년전
872
매우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언어의 나열
17년전
898
이별 후의 만남
17년전
918
왜.
17년전
798
워~워~
[
2
]
17년전
1,198
구름새
.162 : 1
17년전
843
D-31
[
3
]
17년전
1,164
구름새
내 심장을 오려내며
[
2
]
17년전
1,140
머리가 아프다.
[
2
]
17년전
1,286
완전 엥꼬!
[
3
]
17년전
1,243
구름새
제목없음
[
6
]
17년전
1,094
마른잎
제목없음
[
2
]
17년전
1,161
드.디.어.
[
1
]
17년전
1,076
어째서..
[
1
]
17년전
1,085
first
이전
82
83
84
85
86
87
88
89
90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