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은 어찌나 전화와 문자가 막 오는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소문낸거야 나 잔다고!! >ㅁ<>ㅁ<ㅋ<BR>그래놓고, 문자 왔던데다가 일어나서 전화해보니까 다들 바쁘셔
조금 이따가 다시 또 한바탕일까. ㅋㅋㅋ무섭다;
2.
아리니 누나가 추천해줬던 '배려' 다 읽었다!
감동이 막 몰려오는게 감당을 못하겠어서 누나한테 전화했었다. ㅋㅋ
이제 또 뭐 읽을까?! ㅋㅋ
3.
어제 그 누군가와의 만남으로, 그 동안 답답했던 한 가지를 좀 풀어버린 것 같아 좋다.
나도 참, 싸우지 좀 말아야 할텐데 ㅋㅋ
4.
돈이 없다고 느끼는 나날이긴 한데, 영화제 보러 가기로 했다ㅋㅋㅋㅋㅋ
그런 건 돈 아끼면 안되겠지?! 히히, 신난다 나도.
5.
빨리 가득 채우고 싶은데 돈이 없다ㅠ.ㅠㅋ 하지만, 아직 시간도 있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