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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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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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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시간이 다가온다.
날짜
:
2006년 10월 11일 (수) 7:36:49 오후
조회
:
1205
예전엔 몰랐는데,
지금에야 알았다..
나도 나이를 먹어간다는 것을.
건망증이 생긴다는 것을..
근데, 헤어져야하는 일이 생기면.
예전보다 더 자주. 그 곳을 생각하고.
들어오게 되는 것 같다.
이제 한 20일 남짓 남은 이 곳,
20일 동안 매일 들어올 수 있었으면 하는
꿈의 그 곳,
내 사춘기와 나의 1/4를 이곳을 거쳐갔다는 것을
내가 나중에 기억할 수 있었으면.
feelstory.com
문사 넌 날 기억하지 못해도,
난 널 기억할꺼야,
고마워요, 이렇게 느낄 수 있어서. 웃을 수 있어서, 삶이 너무 감사해요.
10.13
지키면되지,
지키면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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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이끌어 갔으면 하는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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