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라린 가슴을 품고 살은지 예전에 십년쯤 되었을까 나는 상상도못한 정신병이들었다
나혼자 상처를 품고 이야기하고싶어도 참고 누가들어 줄것이라 생각도안하다 병을 키웠다
나는 그래도 그렇게 터놓고 이야기안한 것 빼면 열심히 살았고 최선을 내컨디션에 맞춰 잘살아왔다.하지만 얻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 오로지 사랑하는 기쁨밖에는...홀로 주위사람들을 사랑하고도 고백안한죄 밖에 없는데.....
나는 학교 다닐 때 선생님이 옳은 말씀 하실 때 마다 내가슴이 둥둥 내친다
요즘은 그렇게도 보고싶고 이상하다.
우리를 가르치셨던 선생님이 몹시도 그립기까지하다
정말 선생님이 존경스러운 감정이 이런건가?
그립고 예전처럼 선생님 이야기도 듣고싶고 강의도 듣고싶다.
지금의 중고등학교 애들처럼 평소엔 따뜻하시고 썽나면 호랑이보다 더겁나는 우리들의 영원한 스승 나는 선생님을 잊어본 적도 없다.
아플동안에도 병원 입원 중에도 내머리를 떠나지 않으셨다.
그렇게 좋아하는 선생님도 많은데 내성적인 탓에 아무런 인삿말도못하고 속으로만 다 좋아한다고 되뇌이던 나
사랑하기까지하는 그많은 우리들의 영원한 스승님 차라리 스승님이라고 부르고싶다.
나의 인생에 영원히 기억될 스승님 나를 감동케하셔서 나의 기억속에 영원히 남을 성지의 선생님 퐛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