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지막 금요일이 되겠구나.
10월의.
그리고..
주말을 제외하고 월화를 지내면..
이제 11월.
올해도 2달을 남기고 있구나..
왠지.. 11월이 오면 좀더 쓸쓸해 질것 같다.. ^^;; 후훗
아마.. 겨울이 되면.. 좀더 추워 지겠지..
그리고 연말과 함께..
바쁘게 정신없이 지나가게 되겠지.. 아마도..
어떤 모습으로 있을지.. 어떻게 생활하고 있을것인지.
알수는 없지만. 나름 나혼자 잘 견디고..
잘 지내길 바란다.
11월이 오기전 이번 달로.. 정말 문사가 없어 질지.
불안 불안 한 마을으로 오늘 들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