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09 (금)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공개일기 )
·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마음가짐의 차이?

     날짜 : 2012년 02월 27일 (월) 8:21:09 오후     조회 : 3436      

일단 부딪혀보는거지 뭐~

해도 걱정 안해도 걱정이면...

일단 해보는게 맘은 더 편할 것 아냐?




맞는 말인데...

그게 말처럼 참 쉽지 않더라...


흔적과 이어지는 발걸음...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02.29
ㅎ맞아요, 형,,,그리고 하고 나서 " 내가 왜 그랬지..." 그치만 또 ,,안하면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 "아,,그때 그렇게라도 한번 해볼걸.." 하고 후회 하고,

아... ...쉽지 않은거 같아요

전체 : 13,978건  
큰샘 아무것도 아닌것들. [1] 13년전 3,493
  마음가짐의 차이? [1] 13년전 3,437
두근두근 내 인생 [1] 13년전 3,713
화 분 [1] 13년전 3,689
하루 13년전 2,431
그냥, 적어보네요. [1] 13년전 3,448
어따 말하기 그래서 [3] 13년전 3,430
각오 [1] 13년전 3,465
비밀글입니다. [4] 13년전 3,474
새해부터 이게 뭐야 [1] 13년전 3,214
1월에는 [2] 13년전 3,238
시간과 세월 [1] 13년전 3,106
용기와 화해의 2012年. 無는 有, 有는 無 [1] 13년전 3,106
주저리 주저리 [2] 13년전 3,011
스트레스 [2] 13년전 3,406
또 [1] 13년전 3,280
오랜만이네요... [3] 13년전 3,271
애증의 이유 [1] 13년전 3,501
낮에 쓰는 일기 [2] 13년전 3,184
포기하지 말기 [2] 13년전 3,305
이름 없는 병 [1] 13년전 3,449
다시 니가 생각났어. [2] 13년전 4,407
시를 쓴다는 것 [3] 13년전 3,423
잠 못이루는 밤 [1] 13년전 3,546
일말상초 [3] 13년전 3,949
숏다리 [1] 13년전 3,890
first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383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