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8월 20
(수)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공개일기 )
·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새해부터 이게 뭐야
날짜
:
2012년 02월 07일 (화) 5:19:05 오후
조회
:
3439
새해부터 돈주고 치는 시험에 떨어지고
직장도 아닌데 같이 일하는 사람은 나를 은근히 열받게 하고
새해 부터 왜 이렇게 내 일상엔 비가 내리는 건지
그래도 모든 것은 변하니깐 비가 오면 해가 뜨는 날로 변할것이고
지금 비가 내린다는것은 나중엔 비가 아닌 해가 뜬다는 얘기니
해가 뜰때 까지 시간이 흘러가는 것을 기다리는 것밖에 없는 건가
02.09
소나기 일거에요 ^^ 힘내세요 ㅎ
소나기 일거에요 ^^ 힘내세요 ㅎ
전체 : 13,980건
울음과 넋두리
13년전
2,485
어제 꿈에서,
[
2
]
13년전
4,715
큰샘
아무것도 아닌것들.
[
1
]
13년전
3,772
마음가짐의 차이?
[
1
]
13년전
3,690
두근두근 내 인생
[
1
]
13년전
3,976
화 분
[
1
]
13년전
3,941
하루
13년전
2,585
그냥, 적어보네요.
[
1
]
13년전
3,695
어따 말하기 그래서
[
3
]
13년전
3,680
각오
[
1
]
13년전
3,716
비밀글입니다.
[
4
]
13년전
3,723
새해부터 이게 뭐야
[
1
]
13년전
3,440
1월에는
[
2
]
13년전
3,468
시간과 세월
[
1
]
13년전
3,307
용기와 화해의 2012年. 無는 有, 有는 無
[
1
]
13년전
3,306
주저리 주저리
[
2
]
13년전
3,207
스트레스
[
2
]
13년전
3,625
또
[
1
]
13년전
3,494
오랜만이네요...
[
3
]
13년전
3,488
애증의 이유
[
1
]
13년전
3,712
낮에 쓰는 일기
[
2
]
13년전
3,386
포기하지 말기
[
2
]
13년전
3,512
이름 없는 병
[
1
]
13년전
3,650
다시 니가 생각났어.
[
2
]
13년전
4,658
시를 쓴다는 것
[
3
]
13년전
3,643
잠 못이루는 밤
[
1
]
13년전
3,754
first
1
2
3
4
5
6
7
8
9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