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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방 > 공개일기 )
·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1월에는
날짜
:
2012년 02월 01일 (수) 9:23:02 오전
조회
:
3076
1월에는 5편의 영화를 봤고 2편의 시를 썼고 11번의 술자리를 가졌다.
그런데 책은 단 한 권도 읽지 않았다.
S.J. 왓슨의 '내가 잠들기 전에'를 읽다가 만 것.
요즘은 눈에 글이 잘 안 들어온다.
덩달아 카피를 쓰는 일도 귀찮다.
한 일주일 정도 일도 안하고 푹 쉬었으면 좋겠다.
여행할 여력이 된다면 더더욱 좋을 것 같다.
벌써 2월이구나.
차라리 빨리 봄이 왔으면!
http://coldred85.blog.me
02.09
뜨헉 ㅋㅋ11번의 술자리 ㅋㅋㅋㅋㅋ
뜨헉 ㅋㅋ11번의 술자리 ㅋㅋㅋㅋㅋ
02.13
음 저는 이 정도는 괜찮은 횟수라고 생각했는데
놀라는 분들이 많더군요ㅋㅋㅋㅋㅋㅋ
<p>음 저는 이 정도는 괜찮은 횟수라고 생각했는데<br /> 놀라는 분들이 많더군요ㅋㅋㅋㅋㅋ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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