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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세월

     날짜 : 2012년 01월 30일 (월) 9:45:14 오후     조회 : 3354      

무언가를 하고 있을때 이 시간이 빨리 가고 휴식시간이 왔으면 좋겠다.
시계를 보고 또 쳐다보고..
아직 몇시간이 남았네

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시간은 느리게 느껴진다.

근데 어느새 2012년 난 23살.
세월은 빠르게 느껴진다.

그 반대 였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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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1
아직 젊으니깐 ^^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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