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를 하고 있을때 이 시간이 빨리 가고 휴식시간이 왔으면 좋겠다. 시계를 보고 또 쳐다보고.. 아직 몇시간이 남았네 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시간은 느리게 느껴진다. 근데 어느새 2012년 난 23살. 세월은 빠르게 느껴진다. 그 반대 였으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