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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쓴다는 것

     날짜 : 2012년 01월 04일 (수) 9:05:09 오전     조회 : 3430      
빛바랜 시집, 잊혀진 표현.
우리 말 우리 문학. 고리타분하게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외세의 횡포와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 목숨걸고 지켜온 유산을 어렵다는 이유로 등한시 하기에는 너무 아깝지 않나.

내 이 작은 손 서툰 글씨로라도 시를 써야한다.

Jul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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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
그래요. 꾸준한 모습 보기 좋아요 ~ 

01.06
누르려고 보니 Like가 없네 ㅋㅋ

01.06
모바일 like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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