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사에 오니깐.ㅋ
정신이 멀쩡해 지는데.. 이유가 멀까?ㅋ
먼가 내 마음을 털어 놓을 수 있는
그런 안식처 같단 생각 일까?ㅋ
이번주 내내 새벽에 잠들고 6시 30분쯤 기상하기란.
정말 신기한 일이다.ㅋ
습관화 됐음 좋겠당.
물론 몸은 힘들겠지만.. 그래도 적응하는게 몸이 아니겠나 싶다..ㅋ
적응이 되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걸 할 수 있다는..
그런.. 기대감이 있다.ㅋ
항상 외치는 소리.. 할일이 많은데.
할것도 많은데..
언제쯤 다 하고 있을 수 있을까?
그래도 오랫만에 사진을 올린다고.. 어깨가 내려 앉는줄 알았다.ㅋ
올리고 나니 뿌듯하고.ㅋ 개운하넹.ㅋ
오늘두 화이팅 이다~!!
앞으로 일주일 남았다.ㅋ
그날이 되면.. 더 나은 모습의 내가 보였음 좋겠다.
^^*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