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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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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비가와요
날짜
:
2007년 05월 16일 (수) 9:00:14 오후
조회
:
1321
널 보고싶게 비가와요
잊을만하면 비가와요
....................................................................
이 비가 저녁에 내려
우렁차고 힘있는 개구리에 울림
이 비에 젖어 핸들을 잡고 차는 내달린다
바람은 여전히 시원하다
모든걸 씻어주는 빗바람
그렇게 나도 시원했으면 해
너처럼....
오늘 밤 꿈에 그리운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
05.17
비가오면 귀찮아만 했었는데,
나의 마음도 이제 다 굳어버렸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문사가 다시 살아나 너무 반갑네요`
아름다운 글들 많이 올려 주세요~
비가오면 귀찮아만 했었는데,<br /> <br /> 나의 마음도 이제 다 굳어버렸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br /> <br /> 문사가 다시 살아나 너무 반갑네요` <br /> <br /> 아름다운 글들 많이 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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