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와서 이런 우울함을 남기고 싶지는 않지만 그래도 말해야겠다... 그동안 너무 답답했으니까... 난 알고 있으면서도
그 기준을 물었다
나에게
확답은 못주지만
그만한 제시는 해주었지
자격인증이라는 제도부터가
처음부터 마음에 들지 않았다
빌어먹을
순수한 감정에도 자격을 두게 되었으니
x같은 세상아
미안한 사람이 하나 늘었다
감정에게 자격인증을 둔다는 것 자체가... 참 믿기 싫은 현실이죻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