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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언제까지. 이런 틈바귀에서 살아갈련지..
조그만한 비명에는 아니 아픔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도 쳐다도 보지않는
예의상 멘트라고는 없는 그럼 사람들이다.
아마 내가 미친듯 날뛰어야 아~ 저게 돌았구나..
아프구나 하고 한번 쳐다봐 줄까?
한 두 번도 아닌.. 가끔.. 절대 없어 지지 않는 그런..
상처.. 다치는 경우..
정말 힘들고.. 슬프고.. 아프다...
알아요?
눈앞에 보이는 상처는 언젠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낫게 될수 있겠죠..
하지만 마음속 자라는 상처는
어떻게 치유 하란 말이죠?
차곡 차곡 쌓여지는 먼지 같은 이 무게감...
나 혼자만의 착각이고.. 잘못된 생각이고..
과장일지도 모르지만...
전혀.. 조금도 동요하지 않는 그런 사람이 있다.
신기하고 놀랍고..
아니 사람이 아니다.
그렇게 밖에 생각이 안된다..
사람으로써는 ..
그럴 수 없다.
그렇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