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그랬지만 옆구리가 많이 시리다...
따른곳에 집중을 하려해도 잘 되지않는다.
역시 여자가 필요한 것인가....
연예.....늦은 나이에 하려니 시도 조차도 힘들다.
주변에 맘편히 상담할 사람이라도 있었으면 좋으련만,,,
앞으로 살아가기위해 나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해야한다.
그래서 지금은 공부를 할때.... 하지만 하기 싫다...
어쩌지........ 뭘하란 말인가.....
오늘 횡설수설했다...누군가는 들어줄거라믿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