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 이런 제목이 다있나~ 싶었다
이번주내내 기분도 상당히 꿀하고 해서
모처럼 노래방엘 갔는데~
날 확 사로잡은 이노래~
사랑은 개나소나 다 한다지만
나는 개소만도 못한 바보야;;
드라마를 보지 않는 나로서는;;
첨듣는 노래라;;;
와~ 홀딱 깬다..
그렇게 생각했는데;;
맙소사 자고 일어난 지금까지 머리를 맴맴돈다;;
ㅋ 나는 개소만도 못한 바보야;;
왜이리 찌릿찌릿 맘에 와닿는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