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니님 힘내세요 요즘 님보면 이상하게 아픔이 느껴져요
고운눈망울님 이나영 닮았어요 귀여워요 ㅎㅎ
또랑누나 이뻐보여 애들 잘 크지?
그리고 더 많은 분들께 이런말 저런말하고픈데
그분들이 원치않을 거 같아서 ^^
하두 조심스럽게 변해서
그런데 참 신기하죠 피시방에서 필스토리 음악 크게 틀어놓고 있으면
그렇게 시끄러웠던 피시방이 잠잠해진답니다 ㅋㅋㅋ
하지만 초딩중딩은 예외라는 거
내일부터 또 운동하겠네
땀을 한 바가지씩이나 흘리면서 팬티까지 젖는데
할 땐 너무 힘들어 그런데하고 나면 너무 행복해
언제 모두들 쭈쭈바파티를 열어요 공원 같은 곳에 가서 쭈쭈바
한 박스 사놓고 우리 모두 쭈쭈바 파티를 열어요 ㅋㅋㅋ
4일만 지나면 맘놓고 술에 쩔어 살 수 있겠구나
힘들어하시는 분들 모두 힘들내세요
제가 있잖아요
평온한 초원 언덕에 방갈로 한 채짓고
편안히 세상을 보다 눈을 감았으면 좋겠다...
그대들의 목소리는 저먼 수편선을 타고
그때의 나를 부르고
난 그대들을 추억하며 행복한 미소에
바람 한점에도 바다와 대지와 구름을 담은 하늘과
이야기할 수 있겠지
그때를 위해 그대를 위해
내가 존재하노니
그대여, 힘들지 말라
그대 잠결 침실에도
내가 있노나니
두려움에 떨지말라
그대 꿈결에도 내가 그대와 함께 있노나니
그대들이여 힘을 내어
힘껏 하늘을 향해 웃어라
내가 그대곁에 있노나니
나의 곁에 그대들있노나니
니나노...
릴리리야 릴리리 니나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