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돈 벼락 맞고 싶다~ 그런 이야긴 아니다~
그냥 일주일의 설레임이 필요하다.
이긍;;
갑자기 무미건조한 느낌..
왜그러지?
그 어느때보다도 더 활기차고 알차게 살고 있는데..
오늘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그러나 내 안에서는 많은 일들이 일어났다.
..............
아무것도 하지 않는것.. 그것이 가끔은 세상의 균형을 유지시켜준다. 어떤 중요한 것이 저울의 빈 접시에 올라감으로써... -로베르토 후아로스(Roberto Juarros)-
문사 회원분들이 한 5000명가량 되는 걸로 알고있어요
우리 쪽수로 한 번 밀고나가봐요 확률을 줄이는 거죠
이번주하고 다음주에 모두 로또 사는 거에요 만약 당첨이 되면 나머지는 본인이 다 가지시고 4/1만 문사에
기탁하시는 거죠
만약 안되면 5000명이서 각자 집에 가셔서 소주 까야죠 ^^;;
아 그리고 또 깜빡했네 이건 고운눈말울님이 순수하게 설레임만 가져보자는 좋은 취지에서 적으신 일기이신데
미안해요 그런데 제 생각에는 아마 고운눈말울님이 걸리실 듯 해요 고운망울님 화이팅
06.16
중국은행에서 몇억 을 횡령했더라?? 아무튼 대부분을 복권으로 올인했는데 , 하나도 당첨않됬다는 ,,
해프닝이 ,,,
저도 무미건조하지만 , 흠 ,,,,, 글쓰는 즐거움에 ㅋㅋㅋ,
아이디어가 새록 새록 떠오를때마다 즐거움 , ~
06.16
흐응,
06.17
훗,
나는 언니- 설레이는 이벤트에 응모를 했어요.
그래서 20일날 발표인데 너무너무 설레여요!
나 꼭 될것만 같아서, 크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