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직장인
난 학생....
서로의 주변환경이 달라
공감대가 부족했다.
또 어리숙한 내 모습에
차한잔하고 바로 해어졌다..
많은 얘기를 못하였다...
이야기의 주도는 여자였다.
왜이렇게 우울하지....
나의 대해 한번 더 생각했다..
나의 잘못된 점들...
알면서도 고치지 않았다...
이제는 생각하며 고쳐야한다.
솔직하지 못했기에 어색한 만남이 었다.
글쓰기는 쉽지가 않구나하는것을 느낀다. 중구난방 앞뒤가 없다..
정리가 안된다...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