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나게 이쁜 여배우가
연기이지만은 울 때마다 너무 가슴이 아팠다
뭐 이뻤기때문에 가슴이 아팠던 거지 뭐 ㅋㅋㅋ
여튼 남자가 여자를 놓아줄 때 여자는 떠나지 않는다
왜 그랬던 것일까
히히히힝 나는 알지롱 ^ㅠ^
살롱 아가씨와 대화하던 게 생각난다
엄청나게 이뻤다
쉴새없이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자신이 원하는 그런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
그렇게라도 일한다고
여기서 영위란 아주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어떤 의미일까
히히히힝 나는 알지롱 ^ㅠ^
우리들의 저녁시간을 예전에 봤다
강동원 연기 잘한다
기대하지 않았던 이나영의 오래간만에 보는 호연기
뭐 사실 이뻐서 훌륭한 연기였다 ㅋㅋㅋ
강동원 캐릭터설정이 졸라 불쌍했다
이나영 캐릭터는 그저그랬다 우습지도 않은
정말 주옥같은 한국영화 중에서도 너무너무 좋은 작품들이 널리고널렸지만
내가 뽑는다면 베스트오브베스트를 뽑는다면
파이란 내가 적고싶었던 내용이였다
파이란을 보고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고
영화가 완전히 끝난 뒤에는 박수를 쉴새없이 쳤고
극장에서 나와 전봇대 잡고 또 울었던 게 생각난다
걸작 중 걸작
드라마의 여신은 역시 박선영이다
박선영 여신의 화신이다
여튼 쵝오
솔직히 김희선 전지현 김태희등에게서는 별로 이쁘다는 느낌이 거의 없지만
박선영은 -_-=bb
아 또 글 적고싶어진다
이놈의 망할놈의
두뺨이 넘게 또 쌓인 에이포들을 보면서 환장한다
그렇게 적지말자고 해놓고도 또 이만큼 쌓아놓는
어찌할까나
몇 달동안만이라도 아무 생각없이 살자
제발 몇 달동안만 아무 생각없이 살자
박선영 대끼리 좋아요 아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