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자꾸 문사를 보고.. ㅋㅋ 있는 나.ㅋ
머 한가한 시간 짬을 내서.. 하는거지만.
글두 약간 눈치 보인다는..
어제 2시 넘게 자고..
오늘 6시 넘어 일어나고.. 어쩐일로.. 벌떡 일어나 지던지;;
결국은 결국은 올것이 왔다. 왔다 왔어~!!
잠신.. ㅡㅡ^
![](http://www.feelstory.com/editor/emoticons2/08.gif)
님아.. 제발.. 가이소~!! 제발... ;;;
기운 떨어 뜨리는 님아..
고개를 숙이게 만드는 님아..
나를 부끄럽게 만드는 님아..
염치가 있지.. ㅜㅜ
오늘은 바쁘고 분주한 날인데..
이게 뭐냐구요~~네?ㅋ
아침에 그래도 월화수 중 기분이 제일 좋았고..
맛 있는 당급즙을 먹고.. 상쾌하고.. 너무 좋았다.
그러나.
ㅡㅡ^ 배탈.. 어쩔건데??
점심 전부터.. 들락날락.. ㅠㅠ
![](http://www.feelstory.com/editor/emoticons2/27.gif)
아놔~ 싫다고~~
ㅡㅡ 한동안 뜸했었지~
다시 시작 되는 건지..
점심 먹음 나아지겠지..
ㅡㅡ
역시나 또 화장실........
ㅠㅠ
씨~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약도 먹고 있는뎅..
가뜩이나.. 또 가렵다.. ㅠㅠ
머야 머야~~
주말을 향해 고고싱~ 하며..
주말을 기다린다..
내일이 월급이나 그래도 즐겁다.
이런 활기찬 일기 쓰고 싶었는뎅..
ㅡㅡ
훔...
월급이어도 빠져나갈곳이 많으니..ㅋ
그다지 기쁘지도 않구나 이제.. ^^;;
다 음달을 생각하면서.. 또 하루 하루를 세면서..
또 월급 날을 기다리면서.. 그렇게 지내겠징~!!
훔.
제발 좀. 부지런해 졌으면 좋겠구낭.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