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바빠서요 시간적인 여유가 부족해서
컴퓨터 앞에 앉아있을 시간이 많이 부족해서요 문사에 오긴 오는데
댓글을 남기지를 못해요 제가 답변 못했거나
응원 할 수 있는 메세지를 남기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그래서 심적으로 여러분들을 응원하고 싶습니다
여러분 모두모두 힘내세요
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두쪽짜리 더위사냥 사서 옆자리에 앉은 분에게 둘로 쪼개서
하나쯤 선사하는 미덕의 여름을 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럼 더위도 두 쪽이나서 나름 더위가 가벼워지리라 믿십니까?
믿십니다 믿십니다 믿십니다 ^^;;
아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