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일주일만인가봐
너무 일기를 쓰지않았어
뭐가 바쁘다고 핑계만 대고 말야
그래서 그런지 일기쓰려하는데도 그 느낌이 안나네
줄줄이 쓰다보면 찾겠지 내가 좋아한 일기의 느낌을 말야
저녁 막차를 타고 시원한 밤공기를 맞으며 집에오니 좋다.
정말 편하고 좋아
스르르 잠이들려해
눈이감기네
내일에 하루를 위해 이만 자야겠다.
내일에 하루도 맑음이길 원하며...
코오하고 자야지...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