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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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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방 > 공개일기 )
·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시간 도둑 ,
날짜
:
2007년 08월 07일 (화) 3:45:34 오전
조회
:
1352
나 오늘 정말 할 일 많은데 ,
이러고 앉아있을 시간이 없는데 ,
정말 이러면 안되는데 ,
나중에 후회하게 될텐데 ,
이러면서 나는 또 내일을 꿈꾼다 .
악마의 시계엔 오늘이 없단다 .
오직 내일만 있을 뿐 ,
내일 하면 된다는 ,
그런 마음 .
내일 해도 늦지 않다는 ,
그런 마음 .
알기는 아는데 ,
실천하기가 그리 쉽지만은 않다 .
이 놈의 못된 악마녀석이 자리를 잘도 잡았나 보다 .
그래 .
내일이 아니라 오늘이야 .
늦은 시간이 되더라도 ,
오늘부터 시작하자 !
이보세요 -
나는 악마의 노예가 아니라 ,
하나님의 자랑스런 딸입니다 . [아멘-]
친절한 윤이씨
08.07
나에게도 악마의 시계가 있나봐. 흑
나에게도 악마의 시계가 있나봐. 흑
08.08
전.. 천사의 딸(?) ^^;;
악마를 이겨내야겠어요..ㅋㅋ
함께 해요!!
전.. 천사의 딸(?) ^^;;<br /> <br /> 악마를 이겨내야겠어요..ㅋㅋ<br /> <br /> 함께 해요!!
구름새
08.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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