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프온리라는 영화를 봤다.
주인공 남자 여잘위해서 죽던데..
나도 그럴 수 있을까???
아직 그런 사랑 못해봐서 잘 모르겠다..
어떤 군인은 부하를 위해 목숨을 마쳤는데..
나도 그럴 수 있을까???
아직 군인이 아니고 그럴 일이 일어날리도 없으니까..
태극기 휘날리며 에선 동생을 위해 형이 목숨을 바쳤다..
부모님을 위해서 목숨을 바친 사람이 티비에 나왔다.
나도 그럴 수 있을까???
그런 일이 일어날리가 없다..일어난다면...
난...........죽기 싫어...
솔직히...............수십번 수백번 크면서 생각했었다.
저런 상황에서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