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떻게 하든간에.. 시간은 흘러가고.. 주말은 오게 되어 있다.
정말 일주일.. 잘 버텼다.ㅋ
빨리 가는구나.. 하루하루 반복 되지만..날마다 변수는 있고...
그날에 따라.. 울고.. 웃고..
월 , 화, 놀다가.. 울다가.. 풀다가...
수.. 가물 한데..
그냥 푹 쉰듯하고..
목.. 어제네.ㅋ
어제도.. 얘기 하다가.. 마음속 이야기를 털어 냈다.
결고ㅏ는? 결론은..
없다.?
지나고 나니.. 모르겠다.
듣고 느끼는게 있다면 변화가 오겠지만.. 당장 급하게 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지만.
그렇게 다그치고 싶지 않다.
그러다 조만간 또 터지겠지.
이렇게 반복 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있다.
제발 안그랬으면 좋겠다.
나는 그 상황을 가지고.. 몇가지 가정안에서.. 여러가지 끝없는
상상을 하는데.. 그 상상속에서
얼마나
혼자서 절망을 하는지.. 마음을 아파 하는지...
알고 계십니까?
더이상. 숨기지 않고.. 웃으면서.. 차분히 얘기 할겁니다.
변화 해 주십시요..!!
;;;;;;
휴.
하루 빨리 편안한.. 그날이 왔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한다.
빌고 또 빌고.. 계속 빌어서..
아무 걱정 없는.. 그런 상태..
즐거움이 생길수 있는 그런.. 날..
누구에게 부탁 해야하나??
주말은 왔는데.. 희망은 없다(?)
친구들 만남이 있기는 하지만.. 즐겁게 보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