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을 하고나니 벌써 이게 몇일째인지 모르겠다. 모임 모임 모임 모임 - 모임 가다보면 금새 늙어버리겠어 - 미안하다. 못난 주인을 만나서 늘 고생하는 녀석들. 으흐으... 이제 힘들기 시작했다.
만일..
내가 가진 꿈들을 내 이름 앞에 행복하게 지울 수 있다면
살아갈 나는 언제나 새롭기 때문에 그 끝이 무엇이든, 이길 것이다
여름의 끝에서. by 가을바람
좋은분인가봐요 모임이 있는걸보니..
ㅋ 사과 하고.. 잘 챙겨 주세요!~ 안그럼.. 큰일 나요.. ^^* 저도.. 좀.. 챙겨줘야 하는데..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