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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결국 아무 연락도 없고,,,
날짜
:
2007년 09월 24일 (월) 11:21:15 오후
조회
:
1408
나쁜새끼
말만 앞서는 새끼 솔직히 믿지는 않았지만
그래도그래도그래도그래도그래도그래도그래도
아,,,,,,,,,,,,,,,,,
한대 치고 싶은 새끼
그래도 막상 보면 역시나 눈물 참고 엄청난 웃음을 짓겠다만은,,,
닐 한대 쳐야겠다 정신차리게
미워해라 미워해라 미워해라미워해라 진심으로 미워해라
삶을 하나의 무늬로 바라보라
행복과 고통은 다른 세세한 사건들과 섞여들어 정교한 무늬를 이루고
시련도 그 무늬를 더해주는 재료가 된다.
그리하여 최후가 다가왔을 때 우리는
그 무늬의 완성을 기뻐하게 되는 것이다.
by 아메리칸 퀼트
09.26
막상 보면 눈물 참고 엄청난 웃음 ......
결국 추석 다 지나갔다
막상 보면 눈물 참고 엄청난 웃음 ......<br /> 결국 추석 다 지나갔다
09.27
다 지나 가버렸다 ,..
다 지나 가버렸다 ,..
09.28
어제가 추석 마지막 연휴였네요 , 흠,,,, 뭐,, 이런 날이 있으면 저런 날도 있는거고 어차피 언젠가 한번쯤은 만날껏 같은 기분이 드니까 그때 보면 보자마자 죽여버려야지 ㅋㅋ
<p>어제가 추석 마지막 연휴였네요 , 흠,,,, 뭐,, 이런 날이 있으면 저런 날도 있는거고 어차피 언젠가 한번쯤은 만날껏 같은 기분이 드니까 그때 보면 보자마자 죽여버려야지 ㅋㅋ</p>
09.28
ㅎㅎㅎ 쵝오
ㅎㅎㅎ 쵝오
09.28
정말 미웠나보다...
좀... 그분 혼나야겠네..
정말 미웠나보다...<br /> 좀... 그분 혼나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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