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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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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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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방 > 공개일기 )
·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힘들어,
날짜
:
2007년 10월 10일 (수) 1:56:22 오전
조회
:
1479
내일도 햇님이 방긋하고
가을바람이 살랑 불까.
머리가 아파, 복잡해.
자꾸만 네 이야기를 해대는 사람들이 싫어.
싫어졌어.
난 정말,
무얼 어떻해야할지 모르겠다.
어렵다.
해결된 건 아무것도 없었다.
힘들기 싫다, 이젠
넌 아무것도 아니였는데 이런다.
나 도대체 어떡하라고.
아직도 이러니.
10월 10일이야, 벌써-
히카루
10.10
흠, 이쁜 아리니님이 힘들군요. ㅠㅠ
참, 어쩌나요.
시간이 약이지만...
그건 앞으로도 한참이 지난 다음의 이야기이니...
때로 드문드문 힘들어하다보면
어느샌가
보송보송해진 감정이 되어 있겠지요. ^^*
흠, 이쁜 아리니님이 힘들군요. ㅠㅠ<br /> 참, 어쩌나요. <br /> 시간이 약이지만...<br /> 그건 앞으로도 한참이 지난 다음의 이야기이니...<br /> 때로 드문드문 힘들어하다보면<br /> 어느샌가 <br /> 보송보송해진 감정이 되어 있겠지요. ^^*
10.10
2년 반이 걸리던걸요..
지금 생각해보면
잘 기억도 안나지만 ^^;
정말..시간이 약이라는 말밖에는..
!!!!으쌰~
2년 반이 걸리던걸요..<br /> 지금 생각해보면<br /> 잘 기억도 안나지만 ^^;<br /> <br /> 정말..시간이 약이라는 말밖에는..<br /> !!!!으쌰~<br />
10.12
벌써 10월 12일 두둥.
<p>벌써 10월 12일 두둥.</p>
10.14
벌써 10월 14일 두둥!!
<p>벌써 10월 14일 두둥!!</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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