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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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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방 > 공개일기 )
·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울리렴
날짜
:
2007년 10월 08일 (월) 11:21:24 오후
조회
:
1417
문자야 문자야 문자야 문자야 문자야 오렴와와오아ㅗ아와
삶을 하나의 무늬로 바라보라
행복과 고통은 다른 세세한 사건들과 섞여들어 정교한 무늬를 이루고
시련도 그 무늬를 더해주는 재료가 된다.
그리하여 최후가 다가왔을 때 우리는
그 무늬의 완성을 기뻐하게 되는 것이다.
by 아메리칸 퀼트
10.09
ㅎㅎㅎㅎ 제맘과 같은? ㅎㅎㅎㅎ
ㅎㅎㅎㅎ 제맘과 같은? ㅎㅎㅎㅎ
10.09
루시님과 민쟈님의 일기는 왠지 ,
좋아요~ 공감되고 솔직하니
전 그런글이 좋아요~~
<p>루시님과 민쟈님의 일기는 왠지 , <br /> 좋아요~ 공감되고 솔직하니 <br /> 전 그런글이 좋아요~~</p>
10.09
난 전화도 . 좀.. [,.,.,,.
난 전화도 . 좀.. [,.,.,,.
10.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왓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왓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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