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감사. 토닥거림이나 위로는 언제나 누구에게나
필요한 것 같습니다. ^^
지금까지는 연일 우울이지만...
뭐, 시간을 이기는 장사(그것이 어떤 감정이든)는 없으니...
이내.. 급 방긋이 될 거라고 봅니다.
..감사 인사로 노래 한 곡 ..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장사익 선생이 이 노래는 정말 잘 부르시는 듯... ^^*
10.03
모두 흔들 거리고 있죠.
그걸 알면서도 나만 못난이 같고.
모두 흔들 거리고 있을 때,
삐뚤어진 길을 가더라도 나는 가고싶은 길을 가고있다고 생각해보세요 :)
흔들흔들 거려도 내가 가고싶은 길이면 된거랍니다.
후회없다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