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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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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친구
날짜
:
2007년 10월 13일 (토) 0:14:24 오전
조회
:
1386
한없이 얄밉게 보일때도 있었고
한없이 부러울때도 있었고~
그랬던 친구~
어느 순간부터인가는 괜히 거리도 보이고
그랬던 친구인데~
내 아픔을 알고
조용히 토닥여줄때,,,,
그리고 사실 별일 아니라 생각했던 일도
다시한번 보듬어주는~
너무 고맙다 친구야~
사랑해~ ^-^
오늘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그러나 내 안에서는 많은 일들이 일어났다.
..............
아무것도 하지 않는것.. 그것이 가끔은 세상의 균형을 유지시켜준다.
어떤 중요한 것이 저울의 빈 접시에 올라감으로써...
-로베르토 후아로스(Roberto Juarros)-
10.13
맞아요, 제 친구들도 그런것 같아요 ,,
지금은 다들 군대에 있지만 ,
다들 전역해서 자주 만나야지 ~
<p>맞아요, 제 친구들도 그런것 같아요 ,,<br /> <br /> 지금은 다들 군대에 있지만 ,<br /> <br /> 다들 전역해서 자주 만나야지 ~</p>
10.13
진짜 친구 없으면 ...
못살꺼같아요 ^^~
진짜 친구 없으면 ...<br /> 못살꺼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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