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와 ,, 저도 예전에 그런 음식들 못먹을때 , 집에서는 엄마가 채식하니깐 괜찮았지만 , 학교 가서 급식먹을때는 돌겠더군요 , 눈물을 머금으며 친구들에게 인자하고 관대한척 하며 고기 음식을 건네주던 때가 생각나는군요 ㅎㅎ 22일 ! 잘버티세요~ ㅎㅎ 한번 실수로 먹어버리면 -_- 고생임 ,, 뭔지는 잘모르겠지만 ㅎㅎ
제가 루시님하고 민쟈님 덕분에 한동안 많이 웃었습니다 재미나고 재치와 유머러스하면서도 진지한 일기에 참 많이 웃었더랬죠 그점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이제야 전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