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지 저 실성한 듯한 공개일기는.. ㅋㅋㅋㅋ
기억나지도 않는다.-_-ㅋㅋㅋ
깜짝 놀랬네..
패닉상태라는 거였나?????ㅋㅋㅋㅋㅋㅋㅋㅋ
기억이 안나네,
저녁에 혼자 근무 설 때가 제일 위험했던 순간이였던 거 같다..ㅋㅋ휴;
ㅋㅋ
빡센 일과 속에서도 잠깐 잠깐, 또 울컥할 뻔했습니다.
그래. 나 이래 사실은.. ㅋㅋㅋ
이게 어울리잖아? -_-
그리고 솔직하게 이렇게 써놓고 도망가는게.. 어울려.
추위가 조금은 가시려나보다.-_-
그래도 야간 근무 때는 깔깔이와 목토시 장갑 귀도리 다 필요하다-_-ㅋㅋ
후임꺼뚜 미리 빌려놔야겠다~~~ 아휴, ㅋㅋ
후두가 아프다-_-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