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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방 > 공개일기 )
·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Time
날짜
:
2007년 10월 21일 (일) 0:27:40 오전
조회
:
1353
무의미한 세월이 차가운 칼날이 되어
나의 살을 파고 들어 가슴을 향해
깊숙히 달린다 ,
속이 갈기갈기 찢겨지는 기분이다 ,
인간이 만든 모든건 부작용이 있다 ,
그리고 그것에는 '시간'도 속해 있다 ,.
10.21
찢겨 지지 말고.. 둥글게.. 흘러가길... ^^*
<p>찢겨 지지 말고.. 둥글게.. 흘러가길... ^^*</p>
10.21
둥굴게라...
둥굴게라...
10.21
앞으로 우리네 삶에서 느껴야 할 칼날이 얼마나 많은데..
아직 젊은 나이에 그런것들로 지치지 않았음 해. 너나.. 나나.. 아직도 가야할 길이 멀잖아.
초심으로 돌아가는건 좋다만.. 그 계기가 긍정적인것에서부터 흘러나오길 바래
앞으로 우리네 삶에서 느껴야 할 칼날이 얼마나 많은데..<br /> 아직 젊은 나이에 그런것들로 지치지 않았음 해. 너나.. 나나.. 아직도 가야할 길이 멀잖아.<br /> 초심으로 돌아가는건 좋다만.. 그 계기가 긍정적인것에서부터 흘러나오길 바래
10.21
그냥 뭐 헤어짐에 대한 아쉬움이랄까요 ,
이별에 대한 가슴아픔이랄까요 ,,
<p>그냥 뭐 헤어짐에 대한 아쉬움이랄까요 ,<br /> 이별에 대한 가슴아픔이랄까요 ,,</p>
10.21
더 좋은 일들만 가득히~
<p> 더 좋은 일들만 가득히~</p>
10.21
아 .네~
<p>아 .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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