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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지끈,
날짜
:
2007년 11월 13일 (화) 1:58:35 오전
조회
:
1438
머리가 지끈,
아침 출근부터 정신없이 돌아가는 시계.
그리고 그 안의 도서관-
아침 먹은 게 체했었나보다.
요즘은 마음도 몸도 계속 체하기만 한다.
그래서 설렁설렁 먹은 아침 빼고는 한끼도 못 먹었다.
너무 심하게 체해서 배도 안 고프더라.
선물함에 있던 그의 이름을 삭제했다.
드디어,
이제 정말 안녕하듯-
좋은 친구였는데, 이렇게 끝나는구나.
안녕.
11.13
체해 본지가 하도 오래되서 잠시, 그게 무슨 뜻이었지?하고 생각했어요 ㅋ
뭐든 오래지나면, 그때 왜그랬지? 무슨느낌이었지? 하게 되는 것 같아요 ^^
<p>체해 본지가 하도 오래되서 잠시, 그게 무슨 뜻이었지?하고 생각했어요 ㅋ<br /> 뭐든 오래지나면, 그때 왜그랬지? 무슨느낌이었지? 하게 되는 것 같아요 ^^</p>
11.16
친구란~이름으로 다가와 배신을 하는 사람들~
&^-^& 아리니의 이쁜 친구가 되어줄께요~
친구란~이름으로 다가와 배신을 하는 사람들~<br /> &^-^& 아리니의 이쁜 친구가 되어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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