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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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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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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방 > 공개일기 )
·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마음.
날짜
:
2007년 11월 11일 (일) 11:58:08 오후
조회
:
1505
일주일도 더 전부터,
문사에 로그인해서 일기를 쓰지 못했다.
매번 힘들때만 와서 징징대는 내모습이 싫어서,
아프던 마음은 많이 괜찮아진듯 싶다.
시간이란 참,
술이라는 걸 이젠 자제할 나이도 되었을텐데-
어젠 카메라를 떨어트려서 엄청난 수리비가 나오게 생겼다. 휴-
요즘 너무 못된 마음을 가지고 있었더니 그런가보다.
나에게 무언가 해주는 것들이 당연한듯,
그런 못된 마음.
이건 뭐,
나빠지고 못되지는 건
착한 척 하는 것보다 더 힘든 것 같다.
세상 사는 게 뭐 이렇게 이런지.
히카루
11.14
토닥토닥(나름 위로하는 중...)
여기 아니면 어디서 마음놓고 '징징'..하겠어요...^^
엄청 자주 뵈면 좋겠어요.
토닥토닥(나름 위로하는 중...)<br /> 여기 아니면 어디서 마음놓고 '징징'..하겠어요...^^<br /> 엄청 자주 뵈면 좋겠어요.
11.14
굉장히, 공감해버렸다고 할까요..^^;
항상 문사한테 징징대는게 어느순간 부끄러워져서..
그냥, 내 자신이 어리기만 했었고,
지금도 역시 어리다는걸..
순순히 인정하기는 싫은가봐요..;아하하.
굉장히, 공감해버렸다고 할까요..^^;<br /> 항상 문사한테 징징대는게 어느순간 부끄러워져서..<br /> <br /> 그냥, 내 자신이 어리기만 했었고,<br /> 지금도 역시 어리다는걸..<br /> 순순히 인정하기는 싫은가봐요..;아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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