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졸려서 자고 해야지 하면서
당연히 알아서 5시 반에 깨겠지 하면서
푸욱 자고 있는데 어느덧어느덧 꿈에서
얘들이 영화를 보러 가자는데말이야
시험도 안끝났는데 가냐고 막 그러면서
아니라고 시험 다 봤다고 하면서
아니라고 물리가 남았다고 하면서 하는 순간에
덜컹 놀래서 잠에서 깼는데 사방이 어둑한거야 컴컴컹,,
오메나 이거 어찌나, 12시 넘은거 아녀? 하면서
불을 확 켰는데
우흐흐 다행이도 ,,, 다행은 아니지만 그나마 다행으로 7시 반이데? ㅋㅋ
으,,,, ㅇ, 그래,,,, 화이팅 ㅋ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