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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그렇게,
날짜
:
2007년 12월 06일 (목) 12:58:46 오후
조회
:
936
기대라는 두 단어가 실망이 되지 않도록
기대하지 않았다.
다행이었다, 참-
수많은 사람들의 축하속에 보낸 하루.
그런 날이어야만 하는 듯.
고맙고 감사한 축하.
난 분명 행복해야만 했는데,
녹아만 가는 약의 쓰디쓴 맛을 맛보듯,
그렇게 조금은 씁쓸한 하루였다.
근데, 생각보단 괜찮은 것 같다.
단지 그의 전화를 받고 싶지 않고,
무슨 말을 해야할지 생각하고 싶지 않다는 것만 빼고는.
그렇게 하루가 지나간다.
어젠 계단에서 굴러서 온 몸이 피멍투성이다.
곳곳이 발견되는 피멍.
아프다.
온 몸이 골골골 아프다.
그런데 마음도 안 좋다.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몰라서,
사실 그래서 전화를 받지 못했다.
괜찮아지겠지.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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