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7월 03
(수)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공개일기 )
·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오 청순
날짜
:
2007년 12월 05일 (수) 0:39:31 오전
조회
:
1393
공부하다가 거울을 딱 봤는데 초췌하면서 머리카락이 얌전하게 흘러내린게 너무 청순해보이는걸.
삶을 하나의 무늬로 바라보라
행복과 고통은 다른 세세한 사건들과 섞여들어 정교한 무늬를 이루고
시련도 그 무늬를 더해주는 재료가 된다.
그리하여 최후가 다가왔을 때 우리는
그 무늬의 완성을 기뻐하게 되는 것이다.
by 아메리칸 퀼트
12.05
ㅋㅋㅋㅋㅋㅋㅋㅋ
"청순루시"
네 맞아요 , 루시님은 청순하셔요 ,
전 루시님이 머리 뒤에 펜 꽃을때 부터 알아 봤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br /> <br /> "청순루시"<br /> <br /> 네 맞아요 , 루시님은 청순하셔요 ,<br /> 전 루시님이 머리 뒤에 펜 꽃을때 부터 알아 봤어요 .
12.05
저거저거 말이 좀 이상한데,,,
저거저거 말이 좀 이상한데,,,
12.05
아니에요 ,,전 ,,진심인걸요
<p>아니에요 ,,전 ,,진심인걸요 </p>
12.08
너의 아름다운 머리카락
너의 아름다운 머리카락
전체 : 13,973건
아아
[
9
]
16년전
1,396
애쓴다.
[
2
]
16년전
1,381
위로
[
1
]
16년전
1,420
후회할 걸 알면서도
[
2
]
16년전
1,512
자고 깨어났다
[
2
]
16년전
1,377
너무 불공평해
[
6
]
16년전
1,330
하하호호히히후후
[
4
]
16년전
1,477
겁쟁이.
[
3
]
16년전
1,404
안녕?
[
2
]
16년전
1,425
ㅋㅋ
[
2
]
16년전
1,356
그렇게,
16년전
936
화학, 수학, 물리,
[
2
]
16년전
1,479
오 청순
[
4
]
16년전
1,394
약초
[
1
]
16년전
1,553
가스난로 .
[
2
]
16년전
2,043
가장 슬픈 마음은....
[
2
]
16년전
1,493
여유
[
3
]
16년전
1,334
추위를 엄청 타기 시작한 이유
[
2
]
16년전
1,700
천만표정
[
2
]
16년전
1,567
어느날의 선풍旋風
[
3
]
16년전
1,475
오늘도 .
[
2
]
16년전
1,460
근질거려
[
1
]
16년전
1,414
^^
[
2
]
16년전
1,667
오랜만에 .
[
2
]
16년전
1,517
솔솔라라솔솔미솔솔미미레솔솔라라솔솔미솔…
[
4
]
16년전
4,450
예쁘게 터트리기
[
2
]
16년전
1,573
first
이전
55
56
57
58
59
60
61
62
63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