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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근질거려
날짜
:
2007년 11월 29일 (목) 11:38:18 오후
조회
:
1413
어제 머리 감았는데 이상하게 오늘 계속 머리가 근질거리려
내친구가 하는말이
혼자 화장실가서 머리 박박 긁고 오라고 하면서 막 웃어대더라고
난 웃기지도 않았고 정말 간지러워서 으으으 하고만 있었지 그렇게 하고 싶지는 않더라고
난 화장실 안에서의 모습만큼은 정숙해지고 싶어라.
삶을 하나의 무늬로 바라보라
행복과 고통은 다른 세세한 사건들과 섞여들어 정교한 무늬를 이루고
시련도 그 무늬를 더해주는 재료가 된다.
그리하여 최후가 다가왔을 때 우리는
그 무늬의 완성을 기뻐하게 되는 것이다.
by 아메리칸 퀼트
11.30
역시 대박이네요 ^^
역시 대박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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